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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게임기 프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을 개발, 단순한 전자업체이던 소니를 게임 분야까지 아우르는 종합 디지털 기업으로 변신시킨 한 샐러리맨의 꿈과 열정, 그리고 그 무모한 꿈과 괴팍한 열정을 보듬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한 소니의 시스템을 보여주는 책이다.

20세기를 통틀어 비즈니스 역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소니의 90년대 경이적인 성장은 상식을 뒤집은 한 인물의 불굴의 집념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아이들 장난감이라고 비웃음을 받던 플레이스테이션은 지금 소니의 가장 큰 수입원이다. 이 책은 플레이스테이션 프로젝트의 탄생에서 성공까지 그 전 과정을 한 샐러리맨의 꿈과 열정의 궤적을 좇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아버지'로 불리는 구타라기 겐은 게임기 시장을 일본 닌텐도사가 장악하고 있던 94년, 40대 엔지니어에 불과하던 그는 '천하의 소니를 장난감 회사로 만들 셈이냐?'라는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플레이스테이션 신화를 이끌어냈다.

자기 고집을 꺾지 않고 좌충우돌하는 스타일이어서 조직 내에서 끊임없이 불협화음을 일으키곤 해서 ‘소니의 이단아 ’‘혁명아’ ‘악동’ 등의 별명이 많기로도 유명한 그를 일본 언론에서는 “일본 경제를 침체 속에서 구해줄 창조적 리더십을 가진 CEO"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그룹 부사장으로 겸임 발령을 받아 가장 유력한 소니 차기 사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알라딘 책소개 글)

소니를 지배한 혁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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