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12명의 행동하는 지성들이 모였다. 김상봉, 김종철, 김찬호, 도정일, 박명림, 박원순, 오연호, 우석훈, 정희진, 진중권, 한홍구, 홍성욱. 이들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더 나은 세계를 향한 사유와 행동'의 물꼬를 텄다. 때때로 밤을 꼬박 지새우는 열기 속에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되었고, 그 과정을 오롯이 모아 이 책이 탄생하였다.
이 책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법, 언론, 과학 등 우리 사회 전 영역의 오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더 나은 세계를 향한 거침없는 상상력이 공존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가 경험한 너무나 뜨겁고 혹독한 민주주의를 향한 참여만이 아니라 유쾌하고 살맛나는 참여와 실천을 모색하고 있다.
김정환 시인이 이 책을 여는 특별한 '서시'를 썼다. 민주주의를 향한 도정일의 인문적 문제제기와 박원순의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대안을 사이에 두고 한홍구, 박명림, 정희진, 우석훈, 김상봉, 김종철, 오연호, 진중권, 홍성욱, 김찬호가 저마다 우리 사회 각 영역에서 더 많고, 더 작은 민주주의를 일궈내기 위한 성찰을 보여준다.(알라딘 책 소개글)
다시, 민주주의를 말한다 - 시민을 위한 민주주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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