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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행지에서 걷다가 만나는 인문학 여행. 여행지에 가서 겉모습만 보고 온다면 반만 보고 온 것이다. 걷는 즐거움을 느끼고, 낯선 여행지 속에 숨은 인문학을 만나고 와야 제대로 여행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는 삶을 반성하는 미니멀라이프. 잡동사니를 버리고 가볍게 살기 바란다면 진정한 여행을 하고 돌아 온 것이다.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보고 듣는다면 결국 하나만 아는 바보가 될 것이다. 지나친 확신이 가져올 위험을 경고하는 책이다.(알라딘 책소개 글)

인문학을 걷다, 호주 울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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