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신앙의 본질과 존재의 문제에 대해 고뇌하는 지성인들과 새로운 화법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김 목사의 노력이 담긴 흔적이다. 김 목사는 말한다. “신앙은 존재에 대한 인간적 질문이며 신적 응답이다. 그리고 신학은 시대의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질문이며 대답이다. 나는 하나의 교회를 담당하는 목사에 불과하다. 하지만 나는 시대의 문제에 답해야 할 교회 지도자로서의 예언자적 사명도 동시에 갖고 있다. 따라서 이 아포리즘은 우리 시대가 교회에 던지는 질문이고 그에 대한 교회 지도자로서의 답변이다.”

「우리집 고양이는 예수를 믿지 않는다」는 기성세대의 상투적인 언어와 종교적인 관념어에 피로감을 느끼는 젊은 지성들을 위한 책이다. SNS의 단문에 익숙한 청년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화장실에서,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자투리 시간에 호박씨처럼 하나씩 까먹으며 생각을 곱씹게 하는 글로 채워졌따.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한 꼭지씩 읽으며 일상에서 가볍게 사유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알라딘 책소개 글)

우리집 고양이는 예수를 믿지 않는다

SKU: 4111
A$10.00Price
Quantity
bottom of page